목격되어야 할
세상의
모든 은총

Sarah G. Ascough

자신에게 진실하기

제 사진은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반영합니다. 저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보는 이에게 특정한 순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제 사진을 좋아합니다. 이 사진은 2019년 12월 초, 퇴역 군인들을 위해 클럽에서 열었던 주간 ‘오픈 마이크’ 행사에서 촬영한 겁니다. 모두 모여서 노래를 부르고, 이야기를 나누고, 춤을 추고 농담도 하는 곳이에요. 저는 그 사람들과 그들의 우정에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이 사진에서 Jim(시각 장애인)이 노래를 시작하자 두 명의 여성이 꽤 자연스럽게 서로 춤을 추기 시작했죠. 제게 있어 이건 꽤나 영국적인 느낌을 내는 사진의 본질인데 더 부드럽고 친근함이 가득하죠. 이 사진은 제 ‘Life After Retirement’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진입니다. 저는 즐겁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데 나이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저는 사진을 촬영하는 동안 사람들을 존중하며 눈에 띄지 않게 작업하려고 노력했죠. 그게 바로 제가 라이카 M을 이용해 촬영한 이유입니다. 저는 이 카메라의 단순함과 신뢰성이 좋아요. 저는 촬영할 때 전혀 생각하지 않고, 아주 빠르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과하지 않아 사람들과 가까이 작업할 때 도움이 되고, 제가 저 자신과 제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진실하게 유지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죠.

The Grace of the World Deserves Witnesses

사진은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반영합니다.
Sarah G. Ascough

저는 잉글랜드의 북서쪽에 위치한 리덤세인트앤즈(Lytham St Annes)라는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꽤 오래 전에 포토그래퍼와 결혼했지만, 2014년이 되어서야 직접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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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제 남편이 행사를 함께할 포토그래퍼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했고, 제게 사진을 몇 장 촬영하겠느냐고 물었죠. 저는 놀라긴 했지만,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 이후로 사진은 제 삶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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