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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P 센서를 탑재한 라이카 M10 모노크롬

긍정적인
순간들

Herbie Yamaguchi와 라이카 M10 Monochrom

저는 사진을 통해 제가
‘긍정적인 순간들’
이라 부르는 것을
포착하고자 합니다.

창작 예술에서 주제와 콘셉트는 매우 다양합니다. 하지만 삶에서 작고 고무적인 순간들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은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나 테크닉과 상관없이 제 작업을 개인적으로 가치 있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줍니다.

보통 제가 일상적인 상황의 사진을 찍는 방법은 도시를 한가로이 돌아다니다 흥미로운 사람이나 사물을 마주했을 때 먼저 빠르게 스냅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프레임 안의 사람 혹은 사람들과 대화를 시도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표정을 면밀히 관찰하다가 적절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다시 셔터를 누릅니다. 피사체가 된 분들이 동의할 때에는 디렉션을 드리거나 촬영 구성을 조정하기도 합니다. 스냅사진과 인물사진 테크닉을 결합한 방법이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사진을 ‘스냅 인물사진’이라고 부릅니다.

주로 제 시선을 사로잡는 장면은 때때로 도시 안에서 마주치는 밝고 아름다운, 조용한 행복의 순간입니다. 물론 조명과 배경 또한 완벽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기회는 드뭅니다. 사진가로서 제 목표는 그런 짧은 찰나의 순간, 비눗방울처럼 연약하고 눈 깜짝할 사이에 터져서 사라질 수 있는 순간을 제때 담아내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제 사진을 보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하는 것보다 사진가로서 더 큰 보상과 만족은 없습니다.

예전에는 24 메가픽셀의 해상도가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라이카 M10 Monochrom으로 촬영을 시작하면서 4천만 픽셀의 놀라운 묘사력을 보기 전까지는요.

제가 포착할 수 있었던 이미지의 탁월한 선명도와 놀라운 양의 디테일에 바로 감탄했습니다. 의상의 직물 구조가 보일 정도였으니까요. 가로세로 섬유 한 올 한 올이 선명하게 보여서 마치 카메라가 옷감을 뚫고 마음의 눈으로 내면의 본질을 볼 수 있게 안내하는 것 같았습니다.

라이카 M10 Monochrom은
흑백사진의 힘을 단연
한 차원 위로
끌어올려 줍니다.

이 카메라의 독보적인 장점은 모노크롬 작업에 즉시 전념할 수 있으며 컬러에서 모노크롬 설정으로 바꿀 때 메뉴 컨트롤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올블랙 피니시에 레드 레터링 등이 전혀 없는 절제된 디자인의 카메라 바디 또한 특별합니다. 이는 라이카 M10 Monochrom의 신중하고 ‘조용한’ 특성과도 어울립니다. 마치 카메라가 제게 ‘멋진 사진을 찍는 것에만 집중하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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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10 Monoch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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