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an Harriman이 Leica Q2 Monochrom과 함께하고 싶은 이유로 든 것은, 역설적이게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는 사실을 잊게 해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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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의
자화상
포토그래퍼 Misan Harriman이 Leica Q2 Monochrom 를 들고 그의 도시, 런던의 거리로 나가 인물사진을 촬영했습니다.

2020년의 런던: 영국의 포토그래퍼 Misan Harriman은 신념을 위해 행진하는 이들과, 언제나처럼 자신의 길을 가는 보통의 사람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Black Lives Matter 운동이 한창이던 당시, 해리먼은 런던 시민들의 희망과 결의를 사진에 담고자 하였습니다.